"비 오면 우산 쓰고 운전하라고" 지붕 삭제한 50억대 람보르기니 페노메노 로드스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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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경 / 작성일2026-07-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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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또 하나의 초희소 모델을 공개했다. 이름은 ‘페노메노 로드스터(Fenomeno Roadster)’. 단 15대만 생산하는 오픈톱 하이퍼카다. 공개 직후 모든 물량 계약도 끝났다.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한화 수십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신차는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레부엘토 기반으로 개발했다. 하지만 단순히 지붕만 걷어낸 모델은 아니다. 카본 모노코크 구조와 하이브리드 V12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뿐, 외관 대부분을 새로 설계했다. 람보르기니 내부에서도 사실상 별개의 한정판 모델로 분류한다.페노메노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의 ‘Few Off’ 프로젝트 최신작이다. 소수 VIP 고객만을 위해 제작하는 스페셜 모델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레벤톤과 베네노, 센테나리오, 시안 등이 이 계보를 이어왔다. 디자인과 희소성, 브랜드 페노메노 상징성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시리즈다.이번 모델 역시 기존 람보르기니 양산차보다 훨씬 과격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전면부는 공기흡입구 크기를 키우고 형상을 날카롭게 다듬었다. 차체도 실제보다 더 낮고 넓어 보이도록 비율을 수정했다.측면 실루엣은 특히 독특하다. 창문 라인이 도어 형상에 맞춰 중간 부분에서 크게 아래로 꺾인다. 과거 베네노 로드스터에서 보여줬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형태다. 일반적인 슈퍼카보다 훨씬 극단적인 인상을 만든다.오픈톱 구조에 맞춘 공력 설계도 눈길을 끈다. 앞유리 상단에는 별도 스포일러를 넣어 주행 중 공기를 위로 흘려보낸다. 뒤쪽에는 스피드스터 스타일의 페어링을 적용했다. 이 구조물 안에는 롤오버 보호 시스템도 통합했다.새롭게 설계한 엔진 커버 역시 핵심 요소다. 투명 패널 아래로 자연흡기 V12 엔진이 그대로 드러난다. 공기 흡입 효율까지 고려해 흡기 덕트 형상도 새로 만들었다.후면부는 람보르기니 트랙 전용 모델인 에센자 SCV12를 연상시킨다. 거대한 디퓨저와 수직 형태의 공력 요소들이 강한 존재감을 만든다. 액티브 리어 윙도 유지했지만 로드스터 전용 공력 세팅에 페노메노 맞춰 형상을 다시 조정했다.실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레부엘토 기반 구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대신 한정판 모델 특유의 전용 소재와 컬러 조합, 개별 고객 맞춤 사양이 대거 적용될 전망이다.파워트레인은 레부엘토와 동일하다. 자연흡기 6.5리터 V12 엔진과 전기모터 3개를 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시스템 총 출력은 1046마력에 달한다.성능은 현존 양산형 오픈카 가운데 최상위권 수준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4초, 시속 200km까지는 6.8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340km다. 오픈톱 구조로 바뀌었지만 성능 저하는 거의 없다.람보르기니는 주행 성능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 새 모델에는 수동 조절식 댐퍼를 적용했고, 브리지스톤 세미 슬릭 타이어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기본 타이어 역시 고성능 포텐자 스포츠를 사용한다.휠은 전륜 21인치, 후륜 22인치 조합이다. 제동 시스템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기본 적용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6D 섀시 기술’이다. 차량 중심부에 가까운 위치에 센서를 배치해 차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가속과 제동, 롤링과 피칭, 요 움직임은 페노메노 물론 노면 상태와 타이어 접지력까지 계산한다. 람보르기니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체 제어와 브레이크 반응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었다고 설명했다.람보르기니는 올해 안에 더욱 강력한 성능의 레부엘토 SV도 선보일 예정이다. 고회전 자연흡기 V12와 전동화 시스템을 결합한 브랜드 전략 역시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출처 the korean car blog태블릿 하나로 규모의 경제 실현하군요 휠 디자인이 매우 공격적이네요보배펌 비엠더블유(BMW) M이 M2, M3, M4의 심장인 3.0리터 트윈터보 직렬 6기통 S58에 예연소실 점화… 카이엔 바디 파츠가 보이네요테스트라서 그렇겠죠?테슬라(Tesla)의 차세대 배터리 ‘4680 셀’이 다시 논란 중심에 섰다. 한때 일론 머스크가 “배터리 혁명”이라고 강조했던 기술이 실제 양산 단계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유럽형 모델 Y 일부 사양에 기존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대신 4680#람보르기니 #페노메노로드스터 #레부엘토 #V12엔진 #하이퍼카 #람보르기니신차 #로드스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슈퍼카 #자동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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