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 : 3박5일 투어 방콕 가족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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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ber / 작성일2025-09-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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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방콕 자유여행 당일치기 반일 아유타야 선셋 투어 복장 방콕 자유여행을 N 번째 갔지만 근교 투어는 이번에 처음 해봤어요. 결론적으로 더운 날씨 때문에 살짝 힘들긴 했지만 투어 덕분에 잘 다녀오지 않았나 싶어요.그렇게 다녀온 곳은 바로 방콕 자유여행 근교 투어로 많이들 가시는 아유타야였답니다. 오후에 출발하는 일정이라 선셋까지 보고 오기 때문에 끝에는 덜 덥기도 했고요. 반일이기 때문에 오전에 다른 일정하고 가기도 좋아요.당일치기 아유타야 선셋투어 일정 방콕 근교 투어로 유명한 아유타야 당일치기는 오후 2시 30분에 미팅을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 마음에 들었어요.오후에 만나 저녁에 끝나는 일정이라 오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답니다.미팅 장소에서 방콕 만나 아유타야로 이동을 해, 왓 야이차이몽콘, 왓 마하탓, 코끼리 트래킹, 선셋보트, 옷 차이왓타나람을 다녀온 후 방콕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랍니다.myrealt.rip미팅 장소 아유타야 선셋투어 미팅 장소는 아속역 근처에 있는 로빈슨 백화점 맥도날드 앞이랍니다.대부분의 방콕 근교 투어 출발을 여기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BTS를 타고 이동하신다면 아속역 5번 출구로 내려오시면 바로 로빈슨 백화점으로 내려오실 수 있어요.아유타야 담당하시는 현지 가이드를 만나면 예약 확인을 하시고 차량에 탑승하면 된답니다.조인 투어라 여러 명과 함께 벤을 타고 이동했어요.원하시는 좌석에 앉고 있으시다면 일찍 오시는 걸 추천해요. 대부분의 투어는 처음 앉은 자리가 고정석이 되거든요.왓 야이차이몽콘아유타야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방문하는 곳이 바로 왓 야이차이몽콘이에요.입장료는 별도이기 방콕 때문에 20밧 가이드님께 드리면 구매해 주신답니다.참고로 현지인 가이드이지만 한국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설명 문제없어요.왓 야이차이몽콘은 아유타야 왕조의 초대 왕인 우통이 스리랑카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승려들의 명상 수업을 돕기 위해 세운 사원이에요.나레수엔 왕이 미얀마와의 전쟁 당시 코끼리를 타고 맨 속으로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체디가 있답니다.지금은 복원을 해서 체디에 올라갈 수 있어요. 계단이 가팔라서 오르고 내릴 때 조심해야 된답니다.위에서 보는 뷰가 진짜 멋지더라고요. 체디에 보이는 대웅전 모습도 굿!현지인 가이드님께서 사진도 다 찍어주셔서 혼자 와서 걱정 없었답니다. 심지어 잘 찍어주세요!첫 일정을 마치고 시원한 생수를 챙겨주셨답니다. 덕분에 갈증 해소할 수 있었어요.코끼리 트래킹 두 번째 방콕 코스는 코끼리 트래킹 장소로 이동했어요. 코끼리 트래킹 같은 경우는 희망하시는 분들만 이용하시면 되시는데요.이것 또한 별도 이용금액을 지불하시면 된답니다.저는 따로 이용하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면서 코끼리 구경했어요.태국 하면 코끼리를 빼놓고 말할 수는 없나 봅니다.왓 마하탓세 번째 코스는 목이 잘린 불상 머리가 있는 사원인 왓 마하탓이에요.아유타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도 하죠. 입장료는 어른 기준 80밧이니 참고하세요.왓 마하탓은 1370년경 경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원인데요. 왕실의 수도원이자 도시의 영적 중심지였어요.여러 차례에 걸쳐 복원 및 중축이 진행되었지만 1904년 붕괴되어 중요한 유물은 다른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고 하네요.불상 머리를 자른 이유를 들어보니 불상을 만들 때 금을 안에 두르고 만들었다고 방콕 하더라고요. 미얀마 전쟁 당시 금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위해 그랬다고 하네요.슬픈 역사이긴 하지만 후에는 대표 유물이 되어버렸네요.왓 마하탓은 블랙핑크 리사가 방문하여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 인증한 게 유명해져, 사원 곳곳에 리사 포토존이 체크되어 있었어요.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인들도 포토존에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왓 마하탓 사원 곳곳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고 나서 차량으로 이동했어요.이번에는 간식을 준비해 주시는 센스.우리나라 누룽지랑 비슷한데, 달달한 맛이 가미되어 있어 맛있었어요.선셋 보트 탑승 일몰을 보기 위해 선셋 보트에 올라탔어요. 첫 번째 코스 끝날 때쯤 미리 주문한 음식도 받고요.팟크라오무쌉, 새우볶음밥, 팟타이 중에서 주문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팟타이로 주문을 했고요.음료는 콜라는 마셨어요. 보트 위에서 방콕 맥주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답니다.분명 낮에는 날씨가 좋았는데, 선셋 보트 타자마자 몰려드는 먹구름. 구름아 눈치 챙겨라!!!!그래서 결국은 선셋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이 부분이 좀 아쉽긴 했지만 보트 안에서도 현지 가이드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셔서 인증샷은 남길 수가 있었어요.선착장에서 탑승한 선셋 보트는 왓 차이왓타나람까지 갔다가 돌아와요.왓 차이왓타나람은 마지막 코스이기 때문에 맛보기로 살짝 구경하고는 선착장으로 돌아갔답니다.왓 차이왓타나람아유타야 투어 마지막 코스는 왓 차이왓타나람 사원이에요. 보트 위에서 한 번 보고 입구에 와서 한 번도 더 보고, 여기는 야경을 보러 온 거라 입장하기 않고 입구에서만 보고 끝이랍니다.캄보디아 앙코르 와트를 모델로 만든 사원이라 방콕 앙코르와트랑 비슷한 모습인 걸 볼 수 있답니다.미얀마와 전생 때 파괴되고, 도난당한 유물들이 나오기도 했대요. 태국의 힘이 불상에서 나온다고 하여 대부분의 불상이 머리가 잘렸다고 합니다.입구에서도 인증샷 찰칵!!!화려한 조명이 있는 건 아니지만 왓 차이왓타나람 사원 멋있긴 했어요.요기까지 보고 다시 방콕으로 돌아왔답니다.아유타야를 당일치기로 갈까 1박 할까 고민했다가 당일치기 투어로 다녀온 건데요. 투어로 다녀서 그나마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갔다면 투어에서 다녀온 사원들 모두 방문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아유타야가 궁금하신 분들은 당일치기 투어로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아유타야 투어 대부분이 사원을 방문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민소매, 반바지는 입장을 할 수 없으니 복장 체크하시고 투어엘 참여하시면 돼요.예약 방콕 혜택 지금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을 하면 그랩 택시 트래블 패스 쿠폰을 제공해 주더라고요.생각보다 혜택이 쏠쏠하기 때문에 여행 떠나기 전에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왜냐하면 공항 택시 25% 할인받을 수 있거든요. 혜택 잊지 마시고 꼭 챙기셔서 즐겁고 알뜰한 여행 즐겨보세요.방콕 근교 여행 예약하기- 함께 읽으면 좋은글 -↓↓↓↓↓태국 방콕 여행 이심 eSIM 유심 7일 10일 무제한 추천 올해 첫 장기 여행인 태국 방콕 한 달 살기 여행...인천 방콕 항공권 7월 8월 여름휴가 여행지 비행기표 가볼만한곳 정리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서 한 ...방콕 여행 가족 숙소 추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리조트 여행지를 선택할 때 가장 방콕 먼저 고민되는 부분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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