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짝퉁 난리친 김태리 드레스 짝퉁 논란, 알고 보니?백상예술대상 사무국배우 김태리님이 드레스 모조품 논란에휩싸였던 거 아시나요?2022년, 중국 네티즌들이 김태리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짝퉁 입은 드레스가명품 브랜드 모조품이라고 주장한 사건이에요. 중국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이착용했을 때와 김태리가 착용한 디자인 디테일이전혀 다르다고 짝퉁 주장한 건데요.허리 라인 위치가 김태리님의 허리선이 더 높다.“임신부 드레스 같다”는 악의적 댓글도 있었어요가슴 부분 주름도 주름선이 위로 올라가있다,소매 짝퉁 형태도 다르다,김태리가 입은 건 팔부분 벌룬이 슬림한 느낌 밑단도 길이가 더 짧다 등등의 의혹이에요​브랜든 맥스웰 / 백상예술대상 사무국하지만 짝퉁 김태리님이 입은 드레스는결론적으로 진품이 맞았어요.백상예술대상 사무국심지어 드레스를 협찬한 편집샵에서직접 해명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정품이 맞고, 김태리 씨 체형에 맞게 짝퉁 허리선과 밑단을 수선한 것뿐이다.원래 드레스가 키가 큰 서양인 모델 기준으로 제작돼 있어 일부 수정이 있었다." 또한 소매 퍼짐과 셔링 짝퉁 각도는 착용자의 자세·조명·사진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고 부연 설명까지 했네요.​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이때 김태리님의 화이트 드레스는정말 레전드였는데그런 논란이 짝퉁 있었다는 게 황당하네요.​지금 옷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하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세요! 곧 대다수 스파 브랜드들이 전부 블프 세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