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고라이프입니다.장타 넥스트 대회, 롱 드라이브 대회를 아시나요?세계적으로 장타 대회에 대한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습니다.골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장타’는 단순히 힘만으로 승부하지 않고, 스윙 메커니즘과 샤프트의 성능, 타이밍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많은 골퍼들의 관심을 받고 있죠.그중에서도 한국을 대표하는 장타 대회, ‘코리아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이 지난 9월 28일, 시흥 솔트 베이 GC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경기도 시흥시 마유로 넥스트 987이 대회에 넥스트 골프 시노기 샤프트를 사용하는 문정환 프로와 문서형 프로가 출전을 해서 두 프로 모두 2위에 랭킹되면서 강한 파워에서도 그 성능을 잃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대회는 아마추어 리그/마스터스 리그/우먼스 리그, 오픈리그 등 총 4개의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아마추어 리그는 일반 골퍼들이 참가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였고, 마스터즈 리그는 프로 장타 선수들이 참여하여 하이레벨의 비거리 경쟁을 펼쳤습니다.우먼스 리그는 넥스트 여성 장타 선수들의 파워와 기술이 빛났으며, 오픈 리그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무대에서 맞붙는 흥미로운 구성이었습니다.대회 당일 새벽부터 내린 비로 인해 코스는 젖어 있었고, 원래 잔디 티잉 구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경기는 드라이빙 레인지 타석에서 진행되었습니다.경기는 2분 30초 동안 6개의 공으로 치러졌으며,48인치 이내의 공인 클럽만 사용할 수 있고 고반발 헤드는 금지되었습니다.정해진 시간 내 그리드 안에 들어간 볼만 공식 넥스트 기록으로 인정, 그중 가장 긴 비거리 한 샷이 최종 성적을 결정했습니다.비록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선수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자신만의 최대 비거리를 노렸습니다.이번 대회에서는 넥스트골프 시노기(Shinogi) 샤프트를 사용하는 두 명의 프로가 참가했습니다.먼저, 문정환 프로는 마스터즈 리그와 오픈 리그에 출전하여 넥스트골프의 시노기 GX 샤프트를 비롯한 여러 모델을 테스트하며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강력한 헤드 스피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임팩트와 넥스트 정확한 방향성을 유지하며, 최종 2위에 오르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한편, 문서형 프로는 우먼스 리그에 참가해 시노기 RS 401 샤프트를 사용했습니다.비 오는 날씨와 미끄러운 환경에서도 부드럽지만 강력한 타격을 보여주며, 마찬가지로 2위에 입상했습니다.두 선수 모두 시노기 샤프트의 강점인 안정된 토크 밸런스, 빠른 헤드 스피드, 효율적인 파워 전달 등을 완벽히 입증하였습니다.대회 당일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대회 시작 시간인 11시까지 넥스트 계속 비가 내렸습니다. 원래는 드라이빙 레인지 잔디에서 티를 꽂고 대회를 하는데 이날은 비가 오는 관계로 연습 타석에서 대회 진행을 했습니다.이번 대회의 데이터 측정은 트랙맨 장비를 활용해 볼 스피드, 헤드 스피드, 발사각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습니다.최종 비거리는 진행 요원이 직접 계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선수들의 기록이 현장감 있게 공개되었습니다.시작은 아마추어 리그입니다.비가 오는 와중에도 장타를 향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넥스트 순간이었습니다.갤러리들에게는 대형 화면을 통해서 송출이 되고 있었습니다.문정환 프로의 결승전 스윙 영상 보여드립니다.아마추어 리그 24명, 마스터즈 리그 15명, 우먼스 리그 12명 등 총 41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늦은 밤까지 이어진 이번 대회는 비 속에서도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넥스트골프 시노기 샤프트를 사용하는 문정환 프로와 문서형 프로, 두 명의 선수 모두 각 리그에서 2위에 입상하며 강한 파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넥스트 샤프트의 성능을 증명했습니다.특히, 비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일관된 스윙 밸런스와 강력한 비거리 퍼포먼스를 보여준 점은 시노기 샤프트가 단순히 장타용을 넘어 정확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임을 보여주었습니다.​올해도 멋진 플레이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된2025 코리아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그리고 넥스트골프 시노기 샤프트를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문정환, 문서형 프로의 다음 대회 활약도 기대됩니다.​-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