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팬더 반지 종류 및 가격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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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은슬 / 작성일2026-07-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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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계 하나 제대로 장만해보려고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까르띠에 가게 됐어요ㅎㅎ막상 착용해보니까“이건 그냥 예쁜 거 고르는 문제가 아니구나…”싶더라고요이번에 직접 착용해본 모델은3가지 모델이었는데요~팬더 드 까르띠에 (미니 / 스몰 / 미디엄)탱크 프랑세즈 스몰산토스 드 까르띠에이렇게였어요~먼저 팬더 드 까르띠에는까르띠에 특유의 스퀘어 디자인에워치 스트랩까지 하나로 연결된 시계에요(스트랩 가죽 교체 X)1980년대에 처음 등장한 라인이라클래식함은 유지하면서도조금 더 현대적인 느낌으로 풀어낸 모델이에요특히 워치 전체가 유광 느낌이라서일반적인 시계보다는주얼리처럼 반짝이는 느낌이 강하더라고요손목 위에서 존재감이 확실해서캐주얼한 팬더 룩이나페미닌한 스타일에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ㅎㅎ반대로 탱크 프랑세즈는1917년부터 이어진 까르띠에 대표 아이콘 라인이라헤리티지가 확실한 모델이죠전체적으로 무광에 가까운 느낌이고굉장히 심플하고 단정한 분위기였어요딱 “기본에 충실한 시계” 느낌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오래 두고 차기 좋은 스타일이었습니다그리고 산토스 드 까르띠에는1904년 세계 최초 파일럿 워치로 시작된 모델이라디자인 자체가 더 구조적이고 남성적인데요베젤의 나사 디테일이 포인트라서착용했을 때 존재감이 확실했어요의외로 너무 괜찮아서여기서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특히펜더 미디엄 vs 산토스 스몰이 두 개가 가장 고민이었는데크기는 비슷한데가격이 약 95만원 차이가 나더라고요산토스는 가격이 살짝 비싼 만큼가죽 스트랩 하나가 포함돼있어요!펜더와 달리 산토스는 가죽 스트랩 교체가 가능하답니다근데 팬더 제 평소 스타일을 생각해보니까꾸민 듯 안 꾸민 듯가볍게 입는 날이 많아서산토스의 포멀한 느낌이오히려 조금 무겁게 느껴졌어요반대로 펜더는주얼리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이건 진짜 자주 차겠다”이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ㅎㅎ그래서 결국더 많이 손이 갈 것 같은 모델펜더 드 까르띠에로 결정했습니다이제 또 사이즈 고민 시작…ㅋㅋㅋ미니는 너무 작아서시계보다는 장식 느낌이 강했고스몰은 손목이 얇은 분들이 착용하면존재감 있게 예쁠 것 같았어요근데 저는 팔목이 얇지 않은 편이라스몰은 살짝 애매하게 느껴졌고요왼) 미디엄 / 오) 스몰그래서 최종 선택은펜더 드 까르띠에 미디엄 (미듐) 모델확실히 미디엄이손목 위에서 존재감도 적당히 살고전체 밸런스도 가장 자연스러웠어요ㅎㅎ다만 아쉬운 건현재 매장에 재고가 없어서오늘은 디파짓 40% 걸고한 달 팬더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ㅠㅠ바로 못 가져온 건 아쉽지만기다리는 만큼 더 기대되는 느낌이라그건 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탱크 프랑세즈 스틸 그리고 참고로까르띠에가 1월 말에 한 번 가격 인상이 있었는데5월 중에도 한 번 더 인상이 예정되어 있다고 해요정확한 날짜는 셀러분들도 말씀을 못 해주시는데블로그에서는 5월 초 얘기도 있고매장 분위기상 5월 20일쯤 느낌이 있긴 했어요확정은 아니지만까르띠에 구매 고민 중이신 분들은5월 초 전에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저도 시계 받게 되면펜더 드 까르띠에 미디엄실사용 후기 이어서 써볼게요 :)+클래쉬 드 까르띠에링 반지도보고왔는데요~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강하고 독특한 디자인에 전부터 꼭 껴보고 싶었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까르띠에 특유의 우아함과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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