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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수호 / 작성일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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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시부리네~오늘은 추석연휴의 첫째날이에요다들 잘 쉬고 있나요들~??​나는,, 안타깝게도 코로나에 걸려부릿스,,,켈록켈록 ㅜ​코로나 한창 유행할 때는한 번도 안 걸려서 슈퍼항체인 줄 알았는데아무도 안 걸릴 때 걸려부릿스,,,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까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나는 말을 못하면 죽는 병에 걸려있는데지금 죽기 직전이다​여튼 곧 아홉수를 바라보는 나이인지라건강 잘 챙겨야지 생각이 드네용나 저번에 건강검진도 받았는데시즌 한두번 더 뛰면 휴직해야 할 판임 지금시름시름 앓고는 있지만더 앓기 전에 건강 잘 챙겨야지,,좀더 추워지면 독감 예방접종이나 맞으러 가야겠음​​아잇 한 5월쯤부터 블로그 써야되는군아 ㅡ.,ㅡ코로나 걸려서 할 것도 없는데많이 쓰는 걸 목표로 해보겠삼오 4월 25일부터 써야함 암쏘쏘리(but I love you.. 다 거짓말....)​이날은 나의 아카쨩을 만난 날이네오아카쨩과의 한 카트나의 아카쨩은 내 수험생활과 입사준비를 할 때큰 도움과 행복이 되어줬던 아이에오수험/취준 희노애락을 모두 함께해주었지용​아카쨩이 2차 공부(not cpa)를 열심히 하고 있을 때맛있는거 사먹이고 산책도 같이 하고 왔어엄마의 마음이란 이런걸까 ㅠ​나의 아카쨩은 잘 될거에오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야무지니까오​여기는 아카쨩이 알려준 야끼토리집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77 1층연남-홍제천 그쯤에 있어와요4/26OMG 이날을 빼먹을 수는 없지용​현민지 만난 날임 ㅠㅡㅠ그녀들은 대-부국고 동창인데요아 미친 17살에 만났는데 왜 지금 28살?근데 더 놀라운 사실. 우리 왜 똑같음?뭐 달라진게 없다 우야노;;​그래도 우리 모두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군아자랑스럽다 얘드라우리 현미니 급식실에서 사리곰탕라멘 도장깨기하던게 엊그제 같은데,,,​조만간 우리 모두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다시 만나자..!5/1유진쨔응을 만났어요이날 날씨 너무 봄이어서둘다 기분 좋았던 것 같음 ㅎㅅㅎ연희vibe​유진쨔응은 가고싶은 데,하고 싶은 게 항상 넘치는 다채로운 친구에오저는 이런 그녀를 정말 좋아합니다그녀만 잘 따라다니면 느좋식당, 느좋카페는다 갈 수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아​그녀가 데려가준 연희동 빙수집​일본식 빙수답게 우유얼음을 산처럼 쌓은 뒤위에 시럽을 뿌려주더군요호지차 빙수였나? 안에 완두도 있었어용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길 41 1층​예쁜 그릇 구경도 해줬어요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면그릇도 새로 장만할거라는 원대한 꿈을 꾸었어요​​알바생이 잘생겼다는 소문을 듣고방문한 카페입니다만카페이름은 비밀에 부칠게요​죄송합니다저의 그릇은 그를 품을 만큼 넓지 않더군요그는 분명 잘생겼습니다..!데모... 다메다......!!!!!!삐딱한 저의 눈을 좀더 키워보겠읍니다 ㅠㅡㅠ저는 지난 도쿄여행에서 본 세븐일레븐 알바생이더 취향이었네요​유진쨔응이 데이트룩이라고 칭찬해줬어요​유진쨔응 스카프로 색감을 더해주었는뎁쇼,진달래가 떠오를 만큼 참 곱네요​그녀와의 연희동 데이트연희동은 아무리 가도 질리지가 않아효오정은 pick 3대 동네연희동 수상 축하드립니다~​그녀와의 데이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신촌으로 넘어가서쏸라펀이랑 고기튀김!을 먹었어효..!​저는 몰랐는데요 유진쨔응 말로는이 식당이 원래 건대입구쪽에서꽤나 유명한 집이었다고 하더라구요근데 신촌으로 이전한 뒤밤티마케팅으로 인기가 떨어?졌다?이게 맞나 여튼 여기 맛있었어요~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가길 16 2층​​5월의 경숲 괭이‍⬛​신촌쪽에 왔으면 녹기전에는 필수코스 아닐까요​아 이번에 추석맞이 메뉴로 새로운 맛 많이 나왔던데인절미크림치즈, 대추카다멈,깨호두정과, 쑥떡 미친거 아니냐며!!!!!!!녹전수혈 필요​남은 연휴 때 가야지녹기전에 젤라또 퍼먹다 천국 가고 싶다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27-245/4이날은 본가에 갔어요지금 봐도 거짓말 같다​왜 갔을까... 삼일연휴였나..샌드위치날이어서 연차쓰고 내려간듯 아마?​츄베릅....​아빠 돈으로 대게를 먹었어요아빠가 10년만 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늘 말하는데요​이 효년을 용서하세요 그치만 진심이랍니다​​엄마랑 https://sites.google.com/view/jfzqmnxwktu 산삼이랑 용두산공원~​굉장히 오래전 어린이집 다닐 때 여기로 소풍 와서비둘기 밥도 주고 그랬는데비둘기가 이렇게 강해질 줄은 몰랐다 밥 좀 덜 줄걸​용두산공원 빛축제를 즐기는 산삼아 사진 찍을 때는 친한 척 하라고;천사산삼자객산삼​5/6여누햄과의 마지막 만찬빠퇴 후 회사 인근 술집에서 저녁을 먹었어효​인생네컷도 야무지게 찍었네용​과연 이중 크엠쓰리에서 살아남을 사람은..?!5/9오호 이날은 아카쨩과 러닝을 하기 위해 만났지만그냥 먹고 걸은 날입니다​당산쪽에서 선유도 가는 양화대교 위에느좋카페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용대교 위에서 음료 한 잔씩 때리고선유도 산책하면 을매나 좋게요~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3135/13동기들이랑 AP에서 교육을 들어오​그런데 에솔이는 크림에서 운동화 보네요 ㅡㅡ5/17카누 타러 간 날!!!!!!!!!!!!!!!!!!!!부힛​삼일에서는 한 번씩 카누, 주조, 향수만들기 등등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데용카누체험이 있길래도쿄멤버들이랑 카누를 타러 갔어요!!!!!!!!!!​체험이 4시부터였나?그래서 그 전에 저랑 에솔이는망원에서 먼저 만나서고구마맛탕수플레를 쿰척쿰척 먹었읍니다서유니는 저희랑 놀기 싫었나봐요 힝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10길 11-12 1,2층​카누체험을 뚝섬한강공원에서 한다고 해서망원에서 뚝섬까지 한강버스 타고 갈까 했는데우리는 결국 그런 모험을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한강버스 탔으면 우리 카누 못 탔을 수도 있음 ㅎㅎ​평균나이 약 28.33살한창 카누 좋아할 나이이지요카누복장(=편한운동복)으로 갈아입고구명조끼 입고 도키도키~넘무 설레 꺄핫!​카누 타기 직전 비장한 모습이 보이시나요​카누는..​생각보다...​훨씬!!! 재밌습니다!!!!!!!물놀이는 언제 해도 재밌잖아효?!​그리고 한강일몰은 기가 막히지요저엉말 예뻤습니다 ㅠ​​내년에 또 하고 싶을 만큼 재밌었읍니다개인적으로 신청해서 또 할 생각도 있어횻!​카누 다 타고 다같이 솥뚜껑 삼겹살 때리러 갔었는데아쉽게도 사진이 읎다 ㅡㅡ5/21T사 회사사람들이랑 다같이 회식한 날=비싸고 맛있는거 먹는 날저는 이날 음식에 집중하였읍니다 크흠​회식 마치고 어린이들끼리 2차를 갔는데용​미래에 대한 좋은 말 많이 들었읍니다선생님들 조만간 연락드립죠 ㅎㅎ5/28키야 AP 17층 절경을 보시죠..!​날씨가 아아주 좋습니다동기들한테 가방에 막걸리 넣어서 남산 가자고그렇게그렇게 말했는데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읍니다.... 속상하다..​​날씨 좋아서 혼러닝하러 뛰쳐나왔네용현석나들목에서 망원한강공원까지갔다가 돌아오면 꽤나 힘들답니다5/30압로에서 상히웅니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잘 지냈는디요 ㅠㅡㅠ압로는 집에서 멀고 사람도 많아서원래 잘 안 가는데가고 싶은 식당이 있어서 압로에서 만났네용 ㅎㅎ​사람이 너어무 많아서겨우 들어간 카페에서 근황업데이트 해주구요근데 조만간 다시 만나서 또 해줘야 함 ㅠㅠ​시눈 플래그샵에 가주었어효시눈 옷 귀여워..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47​이날 사진도 많이 찍었는뎁쇼예쁜 사진 고마워요덕분에 인슷하 게시물 하나 올렸어요​​​아 떡갈비 ㄹㅈㄷ 존맛미안한데 나오자마자 먹느라 음식 사진은 읎다;;히키니쿠토코메 비싼데 또 가고 싶어 아 먹고 싶다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21 2층여기 계란노른자만 발라서밥에 비벼 먹어야 했나 그랬는데걍 날계란 깨서 밥에 싹다 비벼 먹음;갠차눔 맛있었으니까,,​여기 또 같이 갈 상히웅니 손 들어주세욥6/2내 웃음벨 중국어지옥에 갇힌 원그니​남의일이라고 너무 웃은 탓일까진정한 외노자는 바로 나 오정은이었던 것응응 미국 오틀란타는 다녀왔으니까이제 오르헨티나 갔다올게​정말 쉽지 않구나그치만 쉬우면 월급 주냐던 그이..아르헨티나 안 가도 월급은 나오잖아요라고 말하고 싶었다​아무쪼록 다녀올게..!​​에솔이는 둔하다내가 뒤에 5분을 서있어도 모른다6/3이날은 선거날이라 회사 가는 날이 아니었을거다근데 나는 갔다뭔일이 이리 많았을까​근데 나만 간건 아니다그래서 다같이 죠죠 가서 몬자야키 묵었다​다시 말하지만 먹으러 회사 여기 클릭 간건 아니다6/5미니와의 느좋코스 탐방기​원래 예정된 약속은 아니었는데밤낮 없이 개같이 일만 하다정신이 차려짐과 동시에문득 좋은 데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그래서 무작정 미니에게 느좋코스 갈건데같이 가실? 이라고 물어봤음미니도 기다렸다는듯이(?) 흔쾌히 ㅇㅋ 했다​사실 아무것도 정해진거 없이 물어본거라 좀 미안했다느좋코스는 미니가 짜줬다 ​사스가... 미니는 냉철한 INTJ가 분명하다..!​(미니와) 최강록이 추천한 양식집음식이 전체적으로 짠 편이었지만와인이랑 먹으면 괜찮을듯한 번 가보시는 걸 ㅊㅊ드림돠 예약하고 가삼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1길 1 1층​와인과 안주를 편의점처럼 골라서 먹는와인바에도 갔어용​여기서 덕질 N년차 미니는사장이 블락비 비범이라는 걸 단번에 눈치챘읍니다스게.. 나는 N-n년차라 몰랐음혹시 블락비 좋아하시는 분 가보세요비범님 자만추 가능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18-13 3층 캥거루​미니와 헤어지기 직전그녀는 제게 휴지 한 장을 건넸습니다​슈퍼마리오 휴지...진짜.. 본인 같은 휴지 들고 다니네요그녀는 그 한 장을 쥐어주며꼭 필요할 때 써라고 하더군요그래 고맙다 나 코풀 때 쓸게 ㅜ6/6채연웅니 결혼식이었어유가족, 회사사람 말고진짜 친구/지인 결혼식은 처음이었어요 ㄷㄷ​분명 스무살 때 봤는데 어쩌다(?) 결혼까지...사실 채연웅니는 빨리 결혼할 것 같았어요왜냐면 진짜 으른 같았거든;드레스 입은 채연웅니는 정말,,정말 예뻤다,,, 아름다웠다,,,객관적으로 정말 예뻤다,,​사실 채연웅니 결혼식은결혼식을 빙자한 대학동창회이기도 했는뎁​진짜 오랜만에 보는 대학동기들 ㅠㅠ너어무 반가웠음다들 달라졌으면서 똑같고,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고 크흑다음에 다같이 또 볼 수 있는 자리가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용6/7아 나의 아메리칸 드림이 이루어지던 날사실 아메리칸 드림 없었습니다SOX PA 때문에 미국 출장을 다녀왔어요​목적지는 조지아 애틀란타.대한항공 타고 15시간 걸려서 갔읍니댜15시간 우찌 타고가노.. 했는데직항 15시간은 그냥 고맙읍니다하고갈만하다는 걸 이제야 깨닫네요 아아​아르헨티나 경유3번 40시간 걸릴 예정;;​나 미국 처음 가봤는데난 미국 놀러가고 싶었지일하러 가고 싶진 않았어효!!!그래도 첫 미국이라 설레긴 하더라 ㅎ가기 전에 ET 다 모여서출장 가기 전 업무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인차지 쓰앵님이 갑자기 나 보고선생님은 설레시나요,,&quot하시는겨(우리는 서로 호칭이 쓰앵님(선생님)임돠..)너무 띠용스러워 예? 그게 무슨..&quot하니까쓰앵님이 선생님 한 명이라도 행복해야 할텐데..&quot라고 하셔서 저는 깨달았읍니다​저의 역할은 바로그저 행복하기..라는 것,,,,,​그래서 진짜 행복만 하고 왔읍니다는 그으짓말 말도 안되는 그으짓말이구요진짜 일하다 왔읍니다;;하지만 선생님 전 행복했습니다 진촤에요..!​저의 미국준비기는 5월부터 시작되었는데요,ESTA 등록하고 항공권 끊는 것부터난항이 있었읍니다만나 바보 아니다그래도 여차저차 모든 퀘스트를 완수했읍니다...!는 무슨이때의 저는 6월의 저에게식은땀 흘릴 일을 선사합니다;;그것은 뒤쪽에서 알려드립죠 ㅎ아침 10시 뱅기라스근하게 인국공으로 향했습니다​쓰앵님들을 만나기 전에던킨도넛 먹고 싶어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었는뎁쇼갑자기 인차지쓰앵님 전화가 오는겨나는 어디 카페에 다같이 모여 있는데내가 없어서 전화하신 줄 알고내가 사먹으려고 쟁반에 놓아뒀던도넛 하나를 그대로 제자리에 돌려놓고전화를 받았는뎁쇼 (계산줄이 너무 길었삼ㅡ.,ㅡ)사실은 도넛 들고 기웃기웃 거리던 나를발견한 인차지쓰앵님이법카로 도넛 사주려고 전화한거였삼 ㅋㅋㅋㅋㅋ그래서 다시 도넛 하겁지겁 담아서쓰앵님이 커피랑 같이 결제해주셨삼 헤헷​쓰앵님은 도넛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나를 보고충격을 먹으셨다고,,아 지금 생각하니까 너무 어이가 없네​아무튼 컾희와 도넛은뱅기에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타단~비행기 무사탑승 와쿠와쿠!​기내식은 한 번 먹었던 것 같은데용저는 묵밥 먹었으요​역시 기내식은 한식이지요​자고 먹고 영화 보고를 용리단길 누수 반복하며15시간 비행 후 도착한북쪽에 계신 아름다운 메리메리 리얼 카인드니스오틀란타 땅덩어리..!6000 N Terminal Pkwy Ste 4000, Atlanta, GA 30320 미국시차가 한국보다 13시간 늦어서일요일 오전에 출발했는데 일요일 오전에 도착했어시간을 벌었다는 늑낌 후후​아 나 그리고 입국심사할 때 딱 세 마디 했어Hi. Business. Thank you.이 세 마디 하니까 미국땅 밟게 해주던디 이거 맞누?​다른 쓰앵님들은 무슨 일하냐~뭐 이런 것도 물었다던데나는 너무 trip하러 온 것 같아서 짧게 끊낸 것 같기도;;역시 입국심사할 때는최대한 순수한 얼굴로 헤헷 웃는게 최고인듯얘한테는 마약밀수 맡길 수도 없겠다 생각들게u know?​그렇게 모두 무사히 애틀란타 공항에서 짐 찾고바로 렌트카 빌리러 갔으예베스트드라이버 송프로 쓰앵님께 무한한 감사를,,​숙소는 회사와 다소 가까운안전한 한인타운 안에 있는 호텔이었는뎁쇼조식 먹으러 가면 생각보다 한국인들이 있어서여기가 한국인가 싶었음조식 ㅎㅎ​여튼 미국에서의 첫 끼는 미국느낌 물씬나는 핑커치킨raising canes라고 패스트푸드 체인점입니됴​한국에는 아마 없을듯, 들어본 적 없지 않나며맛은 미국맛이었읍니다​미국 첫 날은 일요일이었던지라빠밥하고 그냥 각자 방에서 쉬었읍니다진짜 씻고 짐 풀고 바로 쓰러져 잔듯너어어어어무 피곤했삼 ㅠㅡㅠ이중인격자....6/8-11미국에서 개같이 일했습니다​공장 외관 견학도 하고메일로만 소통하던 사람들이랑대면으로 인터뷰도 하고​근데 해외용역은 해외출장 아니면회사사람들을 절대 볼 수가 없는지라처음에 한국에서는 뭔가 미지의 사람들과소통하는 느낌(?)이 강했음,,​그래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빨리 회신을 안해줘서 쉽게 불만을 갖기도 했는데출장와서 직접 인사하고 대화하니한국 돌아와서도 여기 일은좀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안 그래도 SOX PA는동기부여가 그리 잘 되지 않는 업무인데필드사람들 만나고 안 만나고는동기부여에 중요한 것 같음물론 필드사람들의 적극성, 참여도도한몫 했겠지만유 ㅎㅎ첫 날 저녁으로 순두부찌개 어때유사고가 났을 때 필요한 것은 한마디의 위로보다는 최대한의 보상입니다​아 여기 미국 맞습니다아니 여기 한인타운 안이라 육쌈냉면도 먹음삼봉냉면 조지아점이네​한식을 하도 먹어서 한국이 그리울 틈이 없었어? 서라벌?​오 둘쨋날 저녁으로는 멕히꼬 따꼬스 묵읏읍니다칵테일?이랑 같이 먹은 기억이 ㅎㅎ 개맛도리였슴돠​​퇴근길에는 항상 마트에 들러서물이랑 요깃거리를 샀습니당​오오 미국 마트는 뭔가 다른가?!그냥 똑같음​미국 과일이 다 별론데블랙베리는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블랙베리 사다가 먹었는데오옷 달지 않은 산딸기 맛요거트랑 먹으니까 맛있더라미국 가면 블랙베리 드세용이 사진 두 장에는 슬픈 사연이 있읍니다오정은 구금썰 들어보셨는지요진짜 개얼탱없음​출장 간 필드회사가 보안이 굉장히 빡센 곳이라들어가기 전에 핸드폰, 노트북 카메라 렌즈를보안스티커로 다 막는단 말이여?그리고 회사 나갈 때 스티커 잘 붙어 있는지security한테 검사를 받아야 해여튼 그래서 나도 핸드폰 카메라 다스티커로 막고 회사 들어갔지​어느날 점심메뉴 고르는데회사 근처에 맛있는 곱창타코 집이 있다고 하는거야그래서 우리팀 다 회사 나가서그 식당에 가기로 했어갔지기대하던 곱창타코가 나왔어먹기 전에 뭘 해야겠어 사진을 찍어야 하잖아그래서 보안스티커 떼고(!) 곱창타코 사진을 찍었지그러고 다시 그 스티커를 카메라에 도로 붙였어​근데 그 보안스티커가 한 번 떼면뗐다는 표시가 생기는 스티커였던 거임,,;;;;;;나는 그 사실을 몰랐음!!!!!!!!!!!!!!!!!!그래서 오후에 일 다하고 퇴근하는데나오는 길에 스티커 검사 받다가security가 나 보고 따라오라는거야​​그래서 나는 ??하면서 security실에 끌려갔어,,결국 스티커 떼서 구금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ㅎ그날 찍은 사진 털렸는데곱창타코 사진 2장인거임정말 수치스러웠지만이거 outside food다, 암쏘쏘리 갈겨서다행히 용리단길 누수 풀려났어​이때 내가 구금당했다는 사실을다른 쓰앵님들은 몰랐는데내가 계속 안 나오니까인차지쓰앵님이 결국 나 구하러 와주심쓰앵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 때문에...​잔잔한 ET에 돌멩이를 던진 격이라고 할까요어쩌면 지루할 수 있었던 쓰앵님들의 일상에누수탭의 구금썰을 낋여드릴 수 있어뿌듯한 따름입니다 엣헴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읍니다 ,,​구금 당한 뒤 먹는 스테이크란 어찌 맛나던지​미국 스텍끼와 와인은 정말이지 끝내주었읍니다아 미국 또 가고 싶다 놀러6/12금요일 오전에 잠깐 회사갔다가점심 먹기 전에 퇴근했어요사실 일 안했어요저희 놀러갔어요출장 가서 일만 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갤러리 다시 보니까 금요일에는 놀러다녔네요 고멘;​점심으로 치폴레 버거 묵었습니다​좋아좋아 아주좋아!!!리쿼샵 가서 술도 샀어용이걸 다 산건 아니구여,,​와인에 문외한인 저는저의 삘과 주변 쓰앵님들의 안목으로 와인을 샀읍니다한국 가져와서 꽤나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트레이더스조 쇼퍼백 사고 싶었는데내가 간 트레이더스조에는 밤티가방밖에 없더라예ㅠㅠ​호수 가서 맥주도 마셨어6900 Lanier Islands Pkwy, Buford, GA 30518 미국진짜 미국. 미국 느낌.이때가 아마 월드컵 기간이었을거임!!!!!!!축구선수 이름대기 게임 했는데내가 꼴찌했음 에바띠 ㅠ출장 마지막날의 저녁은 바로 황소곱창!​왕십리 아니구요 신촌 아니구요애틀란타 둘루스입니다​식당 들어가니까 사장님이 어서오세요~&quot하시길래이게 맞누 하긴 했지만여긴 미국이 분명했읍니다..!6/13토요일 아침 한국행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갑니됴​아 이날 나는 한국에 못 돌아올 수도 있었는데,,​뭔가,, 뭔가 항공권이 이상하더라,,,,보니까 내가 토요일이 아니라일요일 비행기를 예매한거임 하진짜 식은땀 장난아니었고 진짜,,이머전시도 이런 이머전시가 없었음 구금보다 더 심각했다​진짜 다행히 남는 자리가 있어서대한항공 직원의 도움으로 항공권 변경해서쓰앵님들과 함께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음​모두 해결하고 돌아오니쓰앵님들이 박수를 쳐주셨는데..!나중에 뒤에 들어보니인차지쓰앵님은 하루 숙박할 수 있는호텔을 알아보고 있었다고;ㅋㅋㅋㅋ미국에서의 위기가 한두 번이 아니었삼;;;;;;;;;​근데 더 큰 마음의 짐이 있었다..항공권 변경수수료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던거임 ㅋ..​하 이걸 전표올려말어고민을 굉장히 하고 있었는데윗사번 쓰앵님들이 3천만원이나 3천n만원이나똑같다고 용기를 주셨고,,결국 송프로 쓰앵님께 말씀드려전표를 올렸읍니다 ㅎㅎ본부 기둥 씌게 뽑았네용 ㅋㅅㅋ​결국 무사히 한국행 비행기 탑승 ㅠㅠ​15시간 또 우찌 가노 했는데와잇와인 한 잔 때리면서 보다가눈물 찔끔 흘리고, 쓰러져 자고,아바타 시리즈 쫙 보고 나니까 한국 도착하더라​초현실주의 영화 추천합니다슬프지 않은데 어느새 눈물이 고일 수 있읍니다아 잠만 이거 미국 갈 때 봤었나,,몰루 그건 중요하지 않음똥폼 잡으며 오정은의 우당탕탕 미국출장기 끝​​6/14난 분명 13일 토요일 아침에 비행기를 탔는데한국 오니까 14일 일요일 저녁..주말 순삭 실화가 ㅠㅠㅠㅠㅠ시차적응 실패로 밤을 꼬박 새는 불상사 발생 ㄷㄷ몇 시간 뒤에 바로 출근해서일주일 내내 야근 때리는데 진짜 쓰러질뻔;;열일현장​근데 미국 다녀온 뒤에 한 주 동안은야근이 문제가 아니었다그 주 토요일이 회계사 1년차 시험이었던거임공부 저엉말 하기 싫었지만그것도 회계세법재무관리외감법 이런 과목들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공부를 하긴 해야 했음 ㅠ​도와줘요, 작심삼일...!(작심삼일은 아주 똑똑하고 유능하신 분이1,2년차 시험 대비하라고 만들어주신 요약서임)​작심삼일 닉값 못 믿고 시험 나흘 전부터 공부시작함​나흘이면 충분하지 않겠삼?했지만 시험전날 새벽5시까지 ㅈ됐누 하면서공부하는 자신을 보며 미리 할걸 반성하였어요아냐 근데 급할수록 효율이 올라가니까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한게 아닐까철장 속에 갇힌 나​시험전날 새벽까지 노답삼인방AP에서 공부했는데공부를 한건지 근자감상승 정신승리한건지사실 몰겠다​근데 까고보니 서유니는 기만자였던 것진짜 sites 공부안한 애는 셋 중 두 명뿐이었던 것나 서울대랑 안 놀래6/17일+공부로 바쁜 와중에 청모는 야무지게 갔네오​송루 개맛있읍니다 열허분용리단길 놀러오면 송루 가셔라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42길 12 지하1층6/20한양대에서 1년차 시험을 봤습니다두 시간 자고 시험치러 갔는데 일어난게 용치 않냐대다나다! 워후!​시험 마치고 도쿄멤버들 또 부산 가기로 했었어서짐도 두둑히 챙겨서 감,,잠 못 잠+짐 무거움+지하철 최악이었음;그래도 시험은 봐야지 공부했는데;;;;;;;​어랍쇼?​근데 나 좀 잘 본것같음..시험 다 보고 동기들한테나 시험 잘 본 것 같다고 하니까다들 내가 제정신이 아니래 못 믿겠대 내 눈이 이상하대왜지;;;;;;;;;;;;;;;;;내가 잘 쳤다잖아;;;;;​사실 그녕이랑은 개인적으로 시험내기를 했었는데,,둘 중 점수 낮은 사람이 에브(=사내카페)에서마빡맞기였나 회초리로 종아리맞기였나나 진짜 그녕이보다는 잘 칠 자신있었다왜냐면 상대는 그녕이니까​결과적으로는,, 비긴걸로^^총점으로 치면 놀랍게도 그녕이가 더 높지만윤리 빼고 실무점수로 치면 내가 더 높으니까..그녕이 윤리 100인게 진짜 말이 안되는데하 믿어는 줄게;;​그녕이 전에 오락실에서도 나랑 내기 했는데나한테 발렸음​그녕아 발 잘 닦고 10년 연습해서 다시 와라~시험 다 치고 도쿄멤버들과 서울역으로 향했읍니다내 팔에 삼두 봐봐;​사행성에 찌든 우리는 서울역에서도한정선 내기를 했어욥​에솔이,, 에솔이랑 서유니가 걸렸었나,,,,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에솔이,, 에솔이는 분명 걸렸을겁니다,,,부산역 도착~~​킁카 부산의 향기는 여전하더군요​오자마자 이재모피자 웨이팅 걸어줌​열허분 이재모피자 웨이팅 걸고대기시간 어마어마하다고 포기하지 마세요그거 금방 빠집니다 부산녀자로서 말씀드리니저를 믿으세용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197 2층 이재모피자​그래도 조금은 기다려야 하니근처 투썸에서 시간을 때웠는디여​진짜 이게 뭐람큰형아 둘이서 도쿄여행사진으로옷을 만들어 왔읍니다미치겠네요 정말 보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읍니다덕분에 바다수영할 때, 잘 때 잘 입고 있읍니다~​움파둠파 걸스​이재모피자에서의 유익한 시간​피자야~ 스파게티야~ 고마워​핏짜 다 묵고 렌트카 타고 숙소로 고잉고잉​우리의 베스트 드라이버혀누의 운전솜씨 자랑스러워용!혀누-운전=시체가 아닐까​우리의 숙소는 해운대에 있었어용아빠의 도움으로 예약한 숙소인데용아빠가 10년 더 일했으면 하는 이유 하나가더 추가가 되었네용​​각자 짐 풀고 회+위스키 때렸네에솔이 머함?​회 욘맛탱이었구요 술은 딱히 안 마신듯매운탕까지 야무지게 먹었으예​수박도 잘라먹구요 바나나브륄레도 먹었어요​혀누는 우리 엄마에오(?)​저녁 먹고 새벽에 해운대해수욕장 가서피구랑 배구도 했었는데​이게 바로 청춘..? 낭만...?맨발로 공 찼다가 발가락 뿌사질뻔;;​새벽에 노래방도 감​꽤나 수상한 노래방이었는데 자알 놀다 갑니다~베페(서유니한테 베페는 기각당함;)동페 오정은도 민증 검사 안했는데그냥 그녕은 민증 검사를 했다?!이거는 흐음~~​어쩌면 늙크크들의 플레이리스트​숙소 돌아오니 해 떠있더라진짜가...​오전 5시, 이제 코 잘 시간이네요 ㅎㅎ6/21느즈막하게 점심시간에 일어나 입수준비를 마치고...비장하게 해운대 앞바다로 향합니다...검지에 네일 깨진거 킹받네​상인간(=상남자+상여자)들은6월의 파도 따위 두려워하지 않아효덱스마냥 파도에 맞섭니다......!!!!!!!!!아쉽게도 맞서는 사진❌​물놀이는 30분이 최대였던 걸까요뭍으로 나와 모래사장에서휴식(?)을 취하는 우리의 모습좋냐고..​참으로 단란하지 않습니까!!!!!!!!!!저는 비록 땅에 박혔지만그들이 행복하다면 이쯤이야..!​물놀이 뒤에는 뭘 먹어도 맛있지 않나요하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는 걸 먹으면 더 맛있을테지요그래서 우리는 저녁으로 삼겹살을 시켜먹었습니다​식후 드라이브로 부산항대교에도 들렀네여•••아니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2탄에서 계속;;;;;;;;​부산 2박3일이니까 아직 많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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