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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준훈 / 작성일2026-10-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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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6.7월은 여의도로 파견나갔던,내 인생 최악의 여름..ㅋㅋ긴 귀찮음 끝에 시작합니다.얼마전에 본 양순이(내가 지은 이름) 동물농장에서도 봄.신사역에 가면 볼 수 있음반갑다 얘노을이 너무 예뻤던 날..가끔 점심때 더현대 가서 수현이 만나고 같이 점심 먹는데집에서 만들었다고 준 누가크래커..근데 내가 먹은 누가크래커 중에 제일 맛있옸음 ㅠㅠㅠㅠㅠ제발 팔아죠 수현 ㅠㅠㅠ아빠랑 같이 선거 투표하러투표하곤 근처 식당가서 점심도 먹구6월말이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인데 마침 30주년이라 그냥 다같이 여행가기로 함.일본갈까? 어디갈까?하다가 그냥 다같이 쉬고 오자 해서 나트랑 가기로 했다나 그래도 엘지에서 사회생활 하느라담배도 안 피는데 맨날 담타에 같이 내려가서 같이 떠들고..진짜 개고생했다..현충일엔 국기를 아래로 다는거라네용집 근처에 샤오미 매장이 생겨서 구경하러 갔는데 이어폰이 꽤 괜찮았음.긔요미 강아디아빠가 쇼핑하는동안 나도 코스 가서 옷 사고엄마 생신이라 엄마가 좋아하는 가게 가서 저녁 먹음엘지에서 일했을 때 장점.더현대가 바로 앞이라 거기서 밥 많이 먹음.단점. 겁나 비쌈.회전초밥집 가서 7만원 쓰고...수현이가 소개해준 샤브샤브 집도 자주 가는데꽤 맛도리임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현대백화점 더현대서울 지하1층 식품관 강호연파이때만 해도 한정선 줄 1도 없었고 그냥 가서 편하게 샀는데...그냥 일하다 점심시간이나 끝나고 잠깐 가면 줄 1도 없어서 그냥 가서 사고 그랬음..맛있긴 하더라..무도키즈라 이런 굿즈 나오면무.족.권. 사야함.나 이것도 겨우겨우 구매했는데 둘 다 정과장나옴 ㅠㅠㅠ하나는 박차장 하나는 정과장 이렇게 골고루 나오면 얼마나 좋아ㅜㅜ그래도 정과장 내 최애 캐릭터 ㅎㅎ이전 프로젝트에서 사내커플 - 개발자들의 결혼식.프로젝트 끝나고 오랜만에 본건데 다들 넘 반갑넹 ㅜ같은 프로젝트 안에 동명이인이 있어서 직무도 같이 씀 ㅋㅋㅋ여기 뷔페 진짜진짜 맛있었음... 최고....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155 NH송파농협, 11~ 13층둘 다 회사에서 연애했다는게 나 아직도 안 믿김...어떻게 증오만 있는 회사에서... 어떻게...여튼 나 신랑분 저렇게 환하게 입 찢어지게 웃는거 첨 봐서 넘 웃겼음 ㅋㅋ쿠쿠ㅜ오랜만에 울 할머니 용돈 드리러 혼자 차 끌고 감.음료 사가는 예의정도는 탑재 완.당당하게 할머니 침대 차지하고 눕고..ㅋ할머니가 나가기 힘드시다구 그냥 잔치국수 배달시켜 먹었는데 더 맛난거 사드릴껄 그랬나..?그리고 또 과천출장샵 실컷 놀다가 나 이제 간다고 하니깐자고 가는거 아니였냐고 엄청 아쉬워하던 할무니ㅜㅜㅜ1층 까지 내려와서 내가 안 보일 때 까지 손 흔들어주셨는데 나 또 울컥,,,,나한테 이렇게 사랑만 가득주는 세상 유일한 사람 ㅜ퇴근 후에 더현대 지하 LP샵에서 산 내 최애 밴드의 음악.내가 죽기 전 듣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그 중 하나.한참 월드컵 시즌이었던 26년 6월.본사(과천)에서는 점심 때 강당에서 월드컵 라이브 틀어준다고 점심시간도 늘려주고 그러던데..왜 내가 파견나갈때 그러는거야ㅜㅜㅜ본사 직원이 찍은 사진 ㅠ나는 여의도에서 사무실에 있는 tv에 연결해서 봄...회사 생활로 너무너무 힘들어서 본사 부장님한테나 퇴사할꺼라고 막 그러니깐술 사주겠다고 여의도까지 와준 부장님,,,비싼거 막 시키라고 안주 시켜주셔서 덕분에 맛난거 먹음 ㅠ흑흑 ㅠ 난 부장님 복도 없었으면 진짜 퇴사했을꺼야....요즘 채용 시장 너무 안 좋다고 좀만 버티라고 해서 내가 꾹 참고 버텼다...주말에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간 압구정의 브런치 가게.화이트 와인 기본으로 시키고~~이런저런 메뉴 시켰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고 양은 적고..맛있는 건 저 타르타르 뿐....넘넘 비쌌다...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49 2층저거 먹고 배가 헛헛해서 카페가서 디저트도 먹음 ㅋㅋㅋㅋ건너편에 카시오 팝업인가 가게가 있어서 실버 시계 쇼핑을 했음.맨 아래줄 왼쪽에서 2번째내사랑 무도 프레임으로 네컷사진도 찍구오랜만에 방탈출도 했는데 재밌드라~~~COS 들려서 치마 쇼핑도 하고...저 원피스 뭔가 이쁜데 못 입을 것 같은 느낌.근데 이쁨그래서 안 삼가로수길 까지 걸어가서 미나리 삼겹살 일단 1차로 조지고아니 먹었는데 뱃속에 거지가 들었는지 다들 배고픈거야..그래서 2차로 이자카야 가서 사케랑 함께 숙성회도 시킴여기는 사케잔을 고를 수 있었는데하나하나 다 매력있고 고르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서비스로 받은 건데 우와 진짜 맛있음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5길 9 향남빌딩 지하1층 진도켄 이자카야동물농장에서 본 양순이 또 봤다!!!(내가 이름 지음..ㅋㅋ)매번 신사역 갈 때 마다 보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내가 볼 땐 10~11시 사이가 고정 산책타임..어제 만나놓곤 다음날 또 애린이 만나기..ㅋㅋㅋ우리 동네까지 와줘서 일단 롯데리아 같이 먹고같은 동네 친구 신젼까지 불러서 삼겹살 조지기...여기 진짜 맛있어..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만현로 124 자이프라자 1층날도 덥고 디저트도 먹고 싶어서 우지카페 가서 아이스크림 과천출장샵 먹고 수다떨고..ㅎ가끔 내 알고리즘에 뜨는 중국 음식인데..저 털곰팡이핀 두부 진짜 한 번 먹어보고 싶음...뭔가 부들부들하고 크리미할 것 같아본사 부장님 조언으로 오전 반차 쓰고 정신과 방문함.여의도에 있는 병원이라.그런지직장인들이 많았고, 이런 팜플렛들도 있었음.퓨퓨퓨ㅠ 이런저런 검사 해보니깐 자율신경계 0점 나오고,우울증 있다 그러고 약간 공황도 있다 그러고,,나 그냥 조언따라 방문한건데.진짜 우울증인지 몰랐음.근데 진단을 받아도 부정하게 됨.아니 나 지금 우울하긴 한데 우울증은 아닌데?나 그래도 놀때는 즐거운데?해도 그냥 만사 모든게 귀찮고, 의지가 없고...그 파견지 책임님 맨날 죽이고 싶은거 보면 그런가 싶기도 하고..살인충동이 있습니까? : 네아유 근데 이런 진단 받고 약을 처방 받아도우리 가족은 별거 아닌듯 생각하고,약간 어쩌라고 식인게 사람을 더 악에 차게 만듦..ㅋ동생이 공황처방 받았을 때는 막 나한테 걔한테 잘해주라고 하고 막 머라 그러더니,,,왜 내가 처방 받을 땐 너가 잘 이겨내라는 식인건지ㅜ(이런데도 장녀 스트레스가 없어????)이러다보니깐 내 진짜 마음이랑 내 생각을 아무한테도 말 안하게 됨.솔직히 가족한테 내 진지한 고민 말한적 없음. 별로 도움이 안되고 위로도 안 해주니깐~그냥 악에 받쳐 혼자 이겨내고 이겨내는 삶을 살아왔는데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날카로워지고, 화가 많아지고, 아무도 안 믿게 되고, 조건 없는 나눔 같은거 안 믿게 되고 여튼 그렇게 됨.근데 뭐 그렇게 살면되겠습니까?이성적으로는 그렇게 살면 안되는거 알고, 주변 사람 믿어야 하는 거 알고, 나는 또 누군가를 위로할 줄 알아야 하고 그러니깐 학습된 행동을 하긴 함.그나마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사람이 좀 유해지고 진짜 공감하고 하게 되는데회사 사람들은 진짜 힘들다.시시콜콜한 얘기 나누거나 막 회사 불만 얘기하면 속으로 진짜 '어쩌라고', '그만 말하고 밥이나 먹고 싶다'생각 가득해도,아 진짜요?ㅠㅠㅠㅠ, 진짜 힘드셨겠다.... (이러고 손은 밥 먹고.)여튼 이렇게라도 말은 하니깐 나름 성공한건지 회사에서 다 나 순한 양 같은 줄 안다.너무 착하다 생각하고, MBTI 맞추라 하면 다 나 F라고 생각하고...네. 각설하고,이쁜 하늘이나 공유합니다.보랏빛 노을의 어느 날.샤갈 12시 넘어서 퇴근한 날.여기 회사에서 내가 제일.늦게 퇴근한듯.직장인 여러분들 제가 꿀팁하나 드릴까요???어느 프로젝트에.컨설팅 업체가 껴있다..?무조건 피하십시오. 무조건. 과천출장샵 .컨설팅 업체분들이 직접 말해줬는데..거기 조직문화 자체가 무조건 상명하복이고..좀 불합리하다 싶어도 시키는거 다 하고,별일 아닌 일에도 hardworking 분위기고..나 진짜 깜짝놀람.. 원래 본사에서 일했을 땐, 이거 진짜 아니고 좀 더 좋은 효율적인 방안이 있으면 내가 사원이라도 부사장님한테 의견 피력도 하고, 반박도 하고 그랬는데..여기는 그냥 무조건 네네 임. 나 군대인줄 알았어.아니 그냥 요즘 mz들 본인 의견 피력 잘 하는데 mz들이 반란 일으키는 건 안돼요??"물어보니깐,아예 그런 mz들 못 들어오게 입사 면접부터 거른다고 함 ㅋㅋㅋㅋ그러니깐 컨설팅 업체랑 일하게 된다? 분명 이런걸 왜 해야해?? 하면서도 새벽까지 그거 하느라 야근하게 될테니 무조건 피하십쇼.여기서는 오히려 내 의견 내면 찍힘.개 보수적 회사.안그래도 L사 개 보수적인데.컨설팅 업체도 보수적이라.환상의 콤비임.ENTP들 절대 못 버티는 회사...근데 L사 진짜 개꼰대에 보수적입니다 여러분..20년 근속근무하면 주는 안식년 휴가 있죠..?그걸 바쁘다고 반려함. ㅋㅋㅋㅋ 20년에 1번 오는건데그걸 못 가게해...나중에라도 가게 해줬으면 좋겠는데.일단 내가 있을 땐 반려당해서 못 가셨음.내가 막 파견갔을 때 압박과 괴롭힘에 협력업체가 L사 직원한테 칼부림한 사건이 있었는데..나 그때 협력업체들이랑 한 방 썼거든여..?근데 모두가 공감함... 모두가 본사 직원 죽이고 싶다고 말함...제발 이런 사건이 발생했으면,나같으면 협력업체들이랑 문제는 없는지 본사직원들한테 경고 하고 단도리 쳤을텐데그딴거 1도 없이 그냥 쉬쉬하기 바빴음.너네는 성장하기 글렀다...언젠간 조직 문화 때문에.망한다...퉤퉤퉷컨설팅 업체 인턴분이 CJ 본사 마케팅 팀에 합격했다고 해서 우리끼리 송별회 한 날.진짜 지옥에서.벗어난걸.축하드려요...돈 많은 회사 사람들이 사주니 넘 좋다근데 이거 먹고 2차 가려는데아빠가 오늘 어지러워서 병원가고 집에 왔다고 해서 얼렁 집으로 감,,,메니에르라는 병이라구 하더라구여...?아빠 얼른 은퇴시켜야 하는데...7월이 왔다.너무너무 바빴지만 엄마아빠 따라 결혼기념일 30주년 여행은 가야하니깐.오후반차쓰고 나왔다.모두가 일하는 오후에.나만 놀러가는게 희열 오짐.더현대에서 간단하게.점심 먹고내.드림 소파의자 잘 있나 4년째 확인하고 있음 ㅋㅋㅋ그동안 가격이 올랐네ㅜㅜ언젠간 산다...더현대에서 가구 보는 거 좋아해서 이것저것 보는데이 타일 의자 너무 이쁘지 않나여???비행시간까지 너무 많이 과천출장샵 남아서 그냥 더현대 이곳저곳 구경하다가 커스텀으로 지갑이나 필통같은거 꾸밀 수 있는 곳이 있길래 카드지갑 꾸밈..근데 겁나 비싸..ㅋㅋㅋㅋ 거의 2만원 나왔음 ㅠㅠ내 캐리어는 엄마아빠가 집에서 가져오기로 했고,나는 그냥 회사에 입고간 옷 그대로 공항가러 버정에서 버스 기다리는데와 이렇게 행복할 수가...평일 점심쯤 방문하는 인천공항....사람 없고 너무 좋다..엄마아빠 똥개가 오길 기다리는중인데 너무 안 와서 노숙자처럼 한 숨 잤다..열심히 면세품 수령받고 비행기타고도착한 나트랑 깜란 공항.아주 늦은 밤 도착했다요여행 후기는.... 따로 올리겠습니다.(과연 내가 올릴 수 있을까...)여튼 똥개가 좋은 숙소에 환장하는 덕에내 통장이 몇개월째 거덜나고 있지만....그래.. 이쁘니깐...조식 졸라 맛있음첫날에 야외서 먹다가 땀이 너무 나서 짜증이 나버린 바람에 그 담날부턴 무조건 실내에서 먹음 ㅋㅋ맨날맨날 수영해너무 조와회사에서 직장내 괴롭힘 당하다가~~+갑질 당하다가~~다음날에 나트랑에서 휴양하니 이게 꿈인가??엄마아빠랑 여행가서 심심하진 않고.. 좋긴 했지만,내가 식당 다 알아보고..내가 택시 부르고..내가 환전하고...내가 루트짜고...내가 통제하고...너무 힘들었어 너무ㅠㅠㅠ 담부터 가족이랑 안가...퇴사한 내 회사 동료를 주말에 동네서 만난 날.내 학창시절 추억 가득담긴 수지구청 빙수집(구) 카페레아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 122 하나로프라자 1층 107호그리고 우리동네서 유명한 맛집, 미가훠궈 양고기를 한 번도 안 가봐서 가보자!! 하고 감.와 그런데 여기 인테리어, exterior 대박이네..뭔 중국온것 같아천장부터 미침아 가지탕수인가 이거 졸맛....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40번길 15 1층내가 요즘 회사 때문에 역대급 힘들다,밥 먹을 시간도 없이.일한다.. 올리니회사에 두고 집어먹으먄서 일하라고제니쿠키 선물해준 현주언니ㅜㅜㅜㅜㅜㅜㅜ흑흑 ㅜㅜㅜ나 홍콩가서 제니쿠키 못 사왔는데 이걸 이렇게 준다구~~?? ㅠㅠㅠㅠㅠ나 감동이햐ㅜㅜㅜㅜ오랜만에 뿌링클 시켜먹었는데 맛있어서 눈물남....출근길에 병원들려서 수액맞았습니다요..나 수액은 처음 맞는데,,,주사 무서워 인간이라 나 진짜 그냥 누워있는 내내 바늘이 나한테 꽂혀져 있다는 사실이 공포였음기획자 톡방에 누가 올려준 꿀팁....나도 저렇게 연명해야겠다..파견나간 회사에서는 보안 이슈로 내내 카메라에 보안스티커를 붙여야해서 그냥 주말 사진 밖에 없는게 웃김...ㅋㅋ첨에는 퇴근하면 바로 떼어버렸는데,나중에는 과천출장샵 어짜피 새벽에 퇴근하고, 바로 출근하는데..내가 그 사이에 어디 놀러갈 겨를도 없는데 떼서 뭐하나 싶어서 그냥 주말에만 떼고 그랬음..ㅋㅋ주말에 아빠랑 똥개랑 동네 메밀막국수 집 가서 점심먹었는데 와...여기 진심 고기리 막국수보다 맛있다.아빠는 들기름막국수 먹었는데 진심 고기리 보다 100배 맛있음.나 여기 공유하는 거 큰 용기다.우리끼리만 알기~~~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문정로7번길 14 삼공타워 1층길 가는데 본 귀여운 소화전...호떡집이 유독 눈에 밟혀서 똥개랑 가서 호떡 사먹음할머니 기일이 다가와서 친가 가족 다같이 납골당에서 만난 후에 근처 닭갈비집에 가서 점심 먹음...이제 남자 사촌동생들이 알아서 다 구워주고,알아서 테이블 세팅 다하고..나 너무 편하네...?깔끔하게 완.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39클로드한테 내가 하는 업무들을 쭉 나열하고이정도 일 하는 사람의 연봉 계산해보라고 하니 6500만~8500만이라고 해줌...내 돈내놔.요즘 회사 때문에 성격 더러워지다보니깐아파트 단지 내 불법 주차를 일주일 내내 하는 차 보고 순간 화가 치밀어서 바로 신고 때려버림.여의도에서 일하면서 증미까지 출장가서 일하는거 좀 빡쳐요,, 갈때마다 방문신청해야하고 wifi 신청해야하고..노트북 반출 신청해야하고.. 그거 결재라인 따라 결재 받아야 하고..어우 지겹다 지겨워 난 대기업 못 다닌다.여튼.. 여기서 3개월동안 파견나가서 일하는데갑질도 많이 당했고, 직장내 괴롭힘도 있었고,일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피말렸고,결국 정신과 엔딩까지 온게 너무 억울함.여기 회사 사람들 다들 너무 싸가지 없음.내가 외국인한테 영어로 메일 보내는데예를 들어,Dear Mr.Rodrigo... 이러고 보냈더니,나랑 별 상관도 없는 다른 부서 사람이 위에 상무, 전무급도 FW 넣고, 다른 부서 사람들까지 싹 다 FW 넣어서누가 메일을 이딴식으로 보내냐고, 직함 빼고 보내냐고 지랄함.아니 그럼 시발 외국인한테 뭐라고 보내는데 지들도 그냥 Ms.Kim 이러고 보내는데.그래서 내가 어떻게 보냈어야 하냐 이러니깐,Mr.Rodrigo 책임님.이렇게 보내래 미친놈들.그냥 나 괴롭히는거라는 생각밖에 안듦.퉷트ㅔㅅ퉷!!!여튼 병세로 인해 겨우 빠져나와서 그냥 다행이었고,악몽같은 3개월을 보냈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뭐 하나 배운게 있다면매번 보고하는 걸로 얻은 보고 스킬과,뭐든 되게끔 하려는 의지....?근데 그게.우울증과 공황을 얻어도 될만큼의 가치가 있냐..? 존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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